TV조선은 21일 밤 10시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를 방송한다. 다섯째 출산을 하루 앞둔 다둥이 공군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남편은 소령, 아내는 중사다. 현재 7살인 첫째를 시작으로 이미 네 아이를 뒀고, 다섯째 출산을 앞둔 다둥이 부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