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금금금금' 대회 최초 기록 수립→韓 남자 쇼트트랙 '최대 위협' 등장...'191cm 거구' 단풍국 괴물, 밀라노 끝판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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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금금금' 대회 최초 기록 수립→韓 남자 쇼트트랙 '최대 위협' 등장...'191cm 거구' 단풍국 괴물, 밀라노 끝판왕 …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남자 쇼트트랙 최대 변수가 등장했다. '캐나다의 괴물' 윌리엄 단지누가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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