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로] 걷어찬 人材가 ‘비수’로 돌아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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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걷어찬 人材가 ‘비수’로 돌아온다면

1950년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 재직하던 첸쉐썬(왼쪽에서 두번째)이 공산주의 연루 혐의와 관련한 청문회에 참석한 모습. /차이나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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