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포인트] 국화차엔 소금 한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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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국화차엔 소금 한 꼬집

/일러스트=양진경

말린 국화꽃을 우려서 차로 마실 때 소금을 한 꼬집 넣어보자. 소금이 국화의 쓴맛을 잡아줘서 향이 깊어지고 단맛이 은은하게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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