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주장한 소유, ‘만취 목격담’ 반박 “소량 마셨다…모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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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주장한 소유, ‘만취 목격담’ 반박 “소량 마셨다…모멸감”

그룹 씨스타 소유. /뉴스1, 인스타그램

미국 국적 항공기를 탔다가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밝힌 그룹 씨스타의 소유(34)가 다시 한번 피해를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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