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민간임대주택 기업인 부영그룹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내에서는 출산 장려금 1억원 지급 제도를 실시하고, 사회 전반에서는 노인 연령 상향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