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정무위서 “민중기 특검 주식 30배 차익 의혹 조사하라”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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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무위서 “민중기 특검 주식 30배 차익 의혹 조사하라” 공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뉴스1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민중기 특별검사가 비상장 주식 관련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부당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과 관련해 금융당국에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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