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식으로 억대 수익’ 민중기 “위법 없었다...개인적 일로 특검 수사 영향 받아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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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식으로 억대 수익’ 민중기 “위법 없었다...개인적 일로 특검 수사 영향 받아선 안 돼”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과거 비상장 주식에 투자했다가 거래 정지 직전 매각해 1억여원의 차익을 거둔 것에 대해 “위법 사항이 없었다”며 20일 입장을 밝혔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민 특검이 직접 목소리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민중기 특별검사가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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