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여신?' 안세영, 연속 설욕전 덴마크오픈 평정했다…왕즈이에 1년 전 패배 되갚아, 올해 8번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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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여신?' 안세영, 연속 설욕전 덴마크오픈 평정했다…왕즈이에 1년 전 패배 되갚아, 올해 8번째 금메달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시즌 8번째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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