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널 찢어버릴 거야" 韓 최고 유망주, 폼 미쳤다! 英 현지 팬들 합창...'첫 도움+골대 강타' 맹활약으로 최고 평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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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널 찢어버릴 거야" 韓 최고 유망주, 폼 미쳤다! 英 현지 팬들 합창...'첫 도움+골대 강타' …

[OSEN=고성환 기자] 양민혁(19, 포츠머스)이 실력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바꿔놨다. 그가 또 한 번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팬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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