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역투’ MVP 최원태 “리드해준 민호 형에게 밥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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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역투’ MVP 최원태 “리드해준 민호 형에게 밥 살게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가 7회 1실점 호투하며 환호하고 있다. /뉴스1

19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이닝 역투로 승리 투수가 된 삼성 최원태(28)가 “(강)민호 형이 사인 준대로만 던졌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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