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최우식 "고등학생 역할 그만 하고 싶었다..약간 현타 와"(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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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최우식 "고등학생 역할 그만 하고 싶었다..약간 현타 와"(요정재형)

[OSEN=하수정 기자] 최우식이 30대 중반에도 고등학생 연기를 하는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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