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중국의 수출규제 1호 품목인 갈륨 생산에 나선다. 안티모니·게르마늄에 이어 또 하나의 전략광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면서 국내 자원 안보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