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브 혼자 경기 망쳤다" '출전시간 불만' 동생 벨링엄,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올리세 골'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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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브 혼자 경기 망쳤다" '출전시간 불만' 동생 벨링엄,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올리세 골' 도왔다

[OSEN=정승우 기자]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이 '데어 클라시커'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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