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 日언론 “PSG에서 주전도 아닌 이강인이 구보 제치고 상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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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日언론 “PSG에서 주전도 아닌 이강인이 구보 제치고 상을 받아?”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인터내셔널 선수’ 수상에 일본언론이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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