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부시는 ‘최악 회담’ 뒤에도... 경주 불국사 함께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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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부시는 ‘최악 회담’ 뒤에도... 경주 불국사 함께 둘러봤다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5년 11월 17일  부산 APEC을 계기로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부부동반으로 불국사를 찾았다. 불국사에서 범종을 친 후, 주지 종상스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청와대

APEC 계기로 20년 만에 경주서 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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