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김경욱, '잘자요 아가씨' 중국에 뺏겼다 "소유권 강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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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김경욱, '잘자요 아가씨' 중국에 뺏겼다 "소유권 강제 이전"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김경욱(부캐 다나카)이 중국 음원업체로부터 음원 도용 피해를 봤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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