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별세 이틀째 추모물결..5명에 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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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별세 이틀째 추모물결..5명에 새 생명

[OSEN=최이정 기자] 베스트셀러 작가 백세희를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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