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입자 2분만에 완판…검은색 ‘급식패딩’ 대신 유행하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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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입자 2분만에 완판…검은색 ‘급식패딩’ 대신 유행하는 이것

뉴발란스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가

18일 비가 그치면 하루 새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0일 아침 기온을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인 5도로 예상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패션업계에서는 경량 패딩 시장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본다. 과거 ‘패딩 하면 검정’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올해에는 라이트 그레이, 페일 블루,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색이 MZ세대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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