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 伊 레전드 감독의 출사표, "이번에 모국 WC 못 보내면 이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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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伊 레전드 감독의 출사표, "이번에 모국 WC 못 보내면 이민 간다"

[OSEN=이인환 기자]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난 이탈리아를 떠날 것이다”. 젠나로 가투소(48) 감독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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