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코스닥 시장에 바이오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최근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약 후보물질의 수만 내세우지 않고 독자 기술력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