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 낯선 사람이 산다고요? 정체 봤더니…" 공인중개사 엽기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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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낯선 사람이 산다고요? 정체 봤더니…" 공인중개사 엽기 만행

[땅집고] "세입자가 9월에 나가고 11월 새 세입자가 들어올 예정인 빈 집인데요. 며칠 전 '그 집에 누군가 사는 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가보니 진짜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부동산 중개업자가 저 몰래 들인 사람이더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황당 사연이 화제다. A씨가 작성한 ‘제 집에 모르는 사람이 살고 있네요.’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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