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635마력 오프로더… 성능 강력한 디펜더 ‘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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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635마력 오프로더… 성능 강력한 디펜더 ‘옥타’

랜드로버 디펜더 옥타. /권유정 기자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옥타(OCTA)’는 디펜더 110의 최상위 트림이다. 다이아몬드에서 유래한 모델명인 옥타 전용 로고가 곳곳에 새겨져 있어 외관부터 특별한 느낌을 준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 엔진 최고 출력은 635마력, 제로백은 4초로 디펜더 중 성능이 가장 강력하다. 다만 가격도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1억원 이상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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