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국감에서도 불거진 ‘평화적 두 국가론’ 논란… 민주당 측 “통일부와 생각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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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국감에서도 불거진 ‘평화적 두 국가론’ 논란… 민주당 측 “통일부와 생각 맞춰라”

17일 미국 뉴욕 주유엔 한국 대표부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다./뉴욕특파원단

1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평화적 두 국가론’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지난 8월 임명된 차지훈 주유엔 한국 대사가 한반도 두 국가론은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로 말하자,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질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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