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차례로 이뤘지만, 아직은 ‘미완의 성공’입니다. YS(김영삼 전 대통령)가 강조한 ‘경쟁과 협력’의 정신을 계승할 때 선진국 도약이 가능합니다.”(박재윤 전 재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