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4개월 남았는데, 공사 잔뜩 밀린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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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4개월 남았는데, 공사 잔뜩 밀린 밀라노

게티이미지코리아지난 8월 산타줄리아 경기장 공사 현장.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릴 장소다.

“경기장 공사가 과연 잘 진행되는 건지 걱정스럽습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책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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