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국운 걸린 과학·기술은 알지도, 묻지도 않는 과방위

오늘의뉴스

[사설] 국운 걸린 과학·기술은 알지도, 묻지도 않는 과방위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 중 박정훈(맨 왼쪽) 국민의힘 의원의 문자메시지 공개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뉴스1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