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엔터테인먼트 기업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가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전문 자회사 '써니플레이스(Sunny Place)'를 설립하며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