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도 한국 가을야구는 18년 만이다! →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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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도 한국 가을야구는 18년 만이다! →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류현진이 숨을 고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26

[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코리안 몬스터' 한화 이글스 류현진(38)이 오랜만에 가을야구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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