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서 자취 감췄던’ 오재일 결국 그라운드 떠난다, 39세 전격 은퇴 선언 “든든한 1루수로 기억되고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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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서 자취 감췄던’ 오재일 결국 그라운드 떠난다, 39세 전격 은퇴 선언 “든든한 1루수로 기억되고파” [공식발표]

[OSEN=이후광 기자] 베테랑 거포 1루수 오재일(39)이 2025시즌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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