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대한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지정이 오는 20일로 임박하면서, 이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면 부동산 거래가 끊길까 우려하는 집주인들이 내놓은 급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