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미쳤냐고 했지?" 프랑스 국대 달고 저격→"역겹고 끔찍하다" 분노 폭발...PL 前 동료들, '공개 불화'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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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미쳤냐고 했지?" 프랑스 국대 달고 저격→"역겹고 끔찍하다" 분노 폭발...PL …

[OSEN=고성환 기자] 윌프리드 자하(33, 샬럿 FC)와 장필리프 마테타(28, 크리스탈 팰리스)가 대놓고 서로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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