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서 나가고, 눈물의 충격 이적 또 나오나' 11월 19일, 2년만에 상자가 열린다

오늘의뉴스

'짐 싸서 나가고, 눈물의 충격 이적 또 나오나' 11월 19일, 2년만에 상자가 열린다

한화에서 뛰던 당시 김강민.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년만에 2차 드래프트가 열린다. 이번에도 충격의 이적이 있을까.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