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투수 포기→타자 복귀’ 2라운드 신인, 폴리그에서 프로 첫 안타, 왜 곧바로 교체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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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투수 포기→타자 복귀’ 2라운드 신인, 폴리그에서 프로 첫 안타, 왜 곧바로 교체됐나

[OSEN=한용섭 기자] 투수를 포기하고 타자로 다시 전념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신인 추세현(19)이 울산-KBO 폴리그에서 첫 실전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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