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미군에 관한 정보가 가장 좋다“... 현역병 포섭한 중국인, 1심 징역 5년

오늘의뉴스

“사드·미군에 관한 정보가 가장 좋다“... 현역병 포섭한 중국인, 1심 징역 5년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재판장 박준석)는 “사드·미군에 관한 정보가 가장 좋다“며 육군 현역 병사를 포섭해 우리 군사 기밀을 빼돌리려 시도한 중국인 칭모씨에게 16일 징역 5년을 선고했다. 457만여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일러스트=김성규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