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 동생 20년간 학대한 여성,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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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 동생 20년간 학대한 여성,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서울동부지법. /김도균 기자

종교적 이유로 중증 장애인인 남동생을 20년 넘게 방치·학대한 7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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