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공도 안 잡았다" 한시즌 82G 첫경험, 시련 아닌 기회…"1구1구에 감사함 담았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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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공도 안 잡았다" 한시즌 82G 첫경험, 시련 아닌 기회…"1구1구에 감사함 담았다&#…

인터뷰에 임한 롯데 정현수. 김영록 기자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주 동안 아예 공을 잡지 않았다. 이제 조금씩 팔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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