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5세 맞아? 민낯에도 ‘깐달걀 피부’…세월 비껴간 미모[SC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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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5세 맞아? 민낯에도 ‘깐달걀 피부’…세월 비껴간 미모[SCin스타]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변함없는 자기 관리로 '세월 역행'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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