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절묘한 승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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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절묘한 승부 호흡

<제12보>(121~127)=신민준이 LG배 본선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2012년 입단하고 2013년 18회 대회부터 도전을 시작했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예선부터 어려운 여정의 연속이었는데 본선에서 보여준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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