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제이든 산초(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라운드 밖에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약물 의혹'이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영국 '센트레 데빌스'는 14일(한국시간) "맨유 윙어 제이든 산초가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그의 이름이 최근 약물과 관련된 스캔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