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석] 정관장의 반란! LG 70대62 완파. 오브라이언트-변준형 원-투 펀치? 팀내 최다 18점 폭발 아반도까지 빅3 체제 완성

오늘의뉴스

[현장분석] 정관장의 반란! LG 70대62 완파. 오브라이언트-변준형 원-투 펀치? 팀내 최다 18점 폭발 아반도까지 빅3 …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와 변준형에 이어 아반도가 공격 코어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KBL

[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양 정관장은 메인 가드 박지훈과 슈터 전성현이 팀에 이탈해 있다. 경기 전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박지훈은 족저근막염이다. 쉽게 재발할 수 있다. 복귀 시기를 신중하게 재고 있다. 전성현의 경우, 다음 주 실전 훈련에 들어간다. 이 움직임을 보고 복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