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하늘에서 건 MBC 사원증...'제2의 오요안나' 막을까 [Oh!쎈 이슈]

오늘의뉴스

故오요안나, 하늘에서 건 MBC 사원증...'제2의 오요안나' 막을까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제2의 오요안나가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사후 1년 만에 MBC 사원증을 목에 걸었다. 비록 '명예사원증'이지만 유족과 MBC의 합의가 성사됐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남기고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