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식 작가가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인전 ‘환생 還生’을 열고, 존재의 뼈대를 남기고 사라진 것들과, 사라짐 너머에서 다시 피어난 것들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