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내버려둬” 선배에게 쇠망치 들고 협박한 우체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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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내버려둬” 선배에게 쇠망치 들고 협박한 우체국 직원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시민들이 소포 및 우편 접수를 하고 있는 모습.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1

직장 선배와 언쟁이 벌어지자, 쇠망치를 들고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우체국 직원이 1·2심에서 잇달아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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