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뒤 땅은 굳는다" 신태용 경질→노상래 대행, 강등 탈출 사활…울산, 광주와 정규라운드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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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뒤 땅은 굳는다" 신태용 경질→노상래 대행, 강등 탈출 사활…울산, 광주와 정규라운드 최종전

광양축구전용구장/ K리그 클래식/ 전남드래곤즈 vs 인천유나이티드/ 전남 노상래 감독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스플릿 분기점이다. 강등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 울산 HD는 이미 파이널B(7~12위)행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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