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부터 줄 섰죠”… 美 버거 ‘인앤아웃’ 팝업에 5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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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부터 줄 섰죠”… 美 버거 ‘인앤아웃’ 팝업에 500명 몰려

“10년 전 미국에서 먹었던 인앤아웃 버거 맛이 아직도 기억나요. 그래서 이번 팝업스토어 소식을 듣고 새벽 3시부터 기다렸습니다.”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케줄 청담에서 열린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찾은 25세 휴학생 윤모씨는 “대표 메뉴인 더블더블(Double-Double) 버거를 시킬 예정이다. 한국에도 인앤아웃이 정식으로 들어와 매장을 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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