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SM 연습생 당시 상처도 고생도 많았지만..나쁘게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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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SM 연습생 당시 상처도 고생도 많았지만..나쁘게 생각하지 않아"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계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재(본명 김은재)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때 고생 많이 했지만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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