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수수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대법서 무죄 확정

오늘의뉴스

‘뒷돈 수수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대법서 무죄 확정

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이지난해 1월 3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후원 업체로부터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52) 전 단장과 김종국(52) 전 감독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