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金) 배당’과 무료 해외 견학을 조합원에게 약속하고 조합장에 당선돼 문제가 된 서울 중앙농협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중압농협조합 측은 ‘정관에 따른 합법적 배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