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업셋 이끈 19살 막내의 패기, 위기의 삼성 살렸다

오늘의뉴스

“한화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업셋 이끈 19살 막내의 패기, 위기의 삼성 살렸다

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준PO 4차전. 8회초 무사 3루 역전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SSG 에레디아, 한유섬을 삼진 처리한 삼성 배찬승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14

“충분히 오늘(14일)처럼 경기 잘하고, 했던 경기처럼 하면 충분히 우리가 (한화 이글스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0 Comments
포토 제목